- ‘YG보석함’ 트레저13, 결국 7월 데뷔 불발…YG 양현석이 또
- 입력 2019. 07.24. 14:49:51
- [더셀럽 전지예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새 보이그룹 트레저13의 데뷔가 불발됐다.
24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준비하던 새 보이그룹 트레저13의 데뷔는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트레저13은 YG의 서바이벌 데뷔프로그램 ‘YG 보석함’을 통해 선발된 연습생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SBS ‘K팝스타 2’에서 화제를 모았던 6년 차 연습생 방예담을 비롯해 하루토, 소정환, 김준규, 박정우, 윤재혁, 최현석, 하윤빈 등이 속해있다.
앞서 지난 2월 양현석은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레저13의 첫 데뷔는 올해 5월에서 7월로 예상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트레저13의 빠른 성장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후 빅뱅 출신 승리의 성접대 의혹, 버닝썬 사태가 불거진 것은 물론 양현석 역시 성접대 논란에 휩싸이며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로 인해 트레저13의 데뷔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앞서 양현석은 지난 2017년 10월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을 통해 9명의 연습생 그룹 데뷔를 약속했다. 그러나 이 역시 무산되며 한 차례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YG는 “아쉽게도 프로그램은 예상만큼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며 데뷔 무산 소식을 전했다.
‘믹스나인’에 이어 ‘YG 보석함’ 연습생의 데뷔가 무산된 가운데 ‘트레저13’이 향후 활동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트레저13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