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엑시트’ 임윤아 “힘들었던 29살, 30살 되니 괜찮아져”
입력 2019. 07.24. 15:27:0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임윤아가 올해 30살이 되고 여유가 생겼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에 출연한 임윤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 액션 영화. 극 중 유독가스는 한 치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옇고 이로 인해 길을 찾을 수 없어 막막함이 느껴진다. 이는 사회초년생 혹은 취업준비생들의 불투명한 미래를 표현하기도 한다.

이처럼 임윤아는 유독가스처럼 막막했던 순간이 있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어느 한 사건이라기보다도 요즘 들어서 마음에 여유가 생긴 것 같다. 최근 1, 2년 사이에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누구나 다 29살에 힘들다고 얘기를 하지 않나. 저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었다. 뭔가 한 사건보다도 생각이 많아지니 느끼지 못 했던 것들을 느끼게 돼서 그랬던 것 같다”며 “29살에 힘들고 30살이 되면 괜찮아진다고 하지 않나. ‘정말일까?’했었는데 정말이더라. 저도 그런 경험을 해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임윤아를 비롯한 조정석,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등이 출연한 ‘엑시트’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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