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5일) 날씨, 전국 흐리고 장맛비…서울·경기 낮부터 그쳐
- 입력 2019. 07.25. 07:03:1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25일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장맛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5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장맛비가 오겠으나, 서울.경기북부와 강원도는 낮(09~15시)동안에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밤(21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한편, 제주도산지는 오후(12~18시)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번 장맛비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글피(28일) 오전(12시)까지 길게 이어지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06시), 전국이 흐리고 호우특보가 발효된 경기남부와 충청북부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경상도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아침 기온은 24~27도(오늘 23~29도, 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8~34도(평년 27~32도)가 되겠다.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동해안과 일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