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남편은 누구? 절친 박미선·이성미 "최고, 업고 다녀야"
입력 2019. 07.25. 07:39:10
[더셀럽 박수정 기자]조혜련 남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조혜련은 "1998년에 결혼해서, 2011년에 이혼했다.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아이들 때문에 많은 시간을 버텼다"며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사적인 부분이라 다 말할 수는 없지만 모든 것을 감수하려고 했다"며 "이혼 한 후 사람들에게 저의 슬프고 힘든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그 당시에 극단적인 생각도 생각했다. 그래서 동생이 있는 중국으로 가서 한국사람이 아예 없는 곳에서 1년 정도를 지냈다"고 털어놨다.

2014년 재혼한 2살 연하 남편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연하 남편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조혜련은 "자신이 너무 잘생긴 줄 알고 알아볼까봐 그러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은 중국 '위해' 지역에서 우연히 만나게 됐다. 소탈하고 소박한 모습에 반했다"라고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함께 등장한 박미선은 "내 주변에 재혼한 사람 중 제일 성공한 사람이 조혜련이다. 혜련이 신랑이 최고인 것 같아"라며 "잘 만났다"고 말했다.

이성미 또한 "조혜련이 남편을 업고 다녀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 조선 '마이웨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