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서인국 이수혁 캐스팅 확정, 7월 말 크랭크인
입력 2019. 07.25. 10:37:11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영화 '파이프라인'이 최종 캐스팅을 확정하고 7월 말 크랭크인 한다.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수십미터 지하 땅굴에 숨겨진 검은 다이아몬드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도유범들이 목숨 걸고 펼치는 범죄 오락 영화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도유 범죄'라는 신선한 소재와 유하 감독이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위해 무려 4년 간 프리 프로덕션을 거친 야심작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서인국은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천공기술자 '핀돌이' 역을 맡았다. 극 중 서인국은 허세 가득하고 럭셔리한 겉모습과 달리 기름이 숨겨진 지하 땅굴에서 거칠고 강렬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혁은 소집해제 이후 첫 복귀작으로 '파이프라인'을 선택해 수백억 규모의 도유를 계획하는 안하무인 재벌 2세 '건우' 역으로 연기 변신을 꾀한다.

또한 '핀돌이'와 한 패가 되어 인생 역전을 노리는 멤버들로 음문석이 용접 기술자 '접새' 역을, 유승목이 지하 길 설계를 담당하는 '나과장'으로 분한다. 태항호가 굴착 담당 '큰삽' 역을, 배다빈이 유일한 여성 캐릭터이자 이들을 지원하는 '카운터' 역을, 오랜 시간 핀돌이와 도유꾼들을 쫓는 경찰 '만식' 역은 배유람이 맡았다.

영화 '파이프라인'은 7월 말 본격 촬영에 돌입하며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곰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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