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66월 22일 평생 잊지 못할 날” 늦은 결혼 소감
입력 2019. 07.25. 11:15: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개그우먼 신보라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신보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6. 22. 인생에 있어서 평생 잊지 못할 날이 됐다. 축복 가득한 눈빛들. 반가운 사람들의 환한 웃음과 축하. 만감이 교차하시는 듯한 부모님들의 표정들. 우리 가정의 시작을 자주 돌아보고 감사하며 살겠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축가를 부르며 신보라의 결혼식을 축하해주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보라는 “바로바로 소통하는 이 시대에 이렇게나 늦은 인사라니. 으이그. 하여간. 신보라. 고유진이 부릅니다. 걸음이 느린 아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신보라는 지난달 22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신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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