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행 혐의’ 강지환, 출연료 14억 이미 받았다? ‘환급 아직’
- 입력 2019. 07.25. 11:23:3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여성 스태프를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이 출연료를 전액 지급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간스포츠는 25일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전회 출연료인 14억 원이 강지환의 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이미 지급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강지환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을 때 ‘조선생존기’ 측과 계약을 완료했다.
이후 5월, 소속사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화이브라더스코리아로 옮겼다. 그러나 성폭력 사건 이후 화이브라더스도 강지환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강지환의 조선생존기 회당 출연료는 7000만 원. ‘조선생존기’가 20부작인 만큼, 총 출연료인 14억 원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으로 지급됐다. 강지환은 성폭행 혐의로 드라마에서 하차했지만 아직 남은 10회분 출연료가 제작사에 환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 9일 여성 외주 스태프 2명을 경기도 광주 오포읍 자택에서 여성 스태프 A, B씨를 성폭행·성추행 한 혐의로 구속돼 18일 검찰에 넘겨졌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