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데뷔’ 강다니엘 “혼자 무대에 서니 워너원 빈자리 크게 느꼈다”
- 입력 2019. 07.25. 16:34:0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빈자리를 크게 느꼈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강다니엘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1등으로 발탁되며 그룹 워너원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그리고 강다니엘은 지난 1월 콘서트를 끝으로 1년 6개월간의 워너원 공식 활동을 모두 마무리 했다.
이날 솔로 데뷔한 강다니엘은 “아무래도 여럿이 함께 무대를 준비하다 저 혼자 무대에 서다보니 이번 무대가 유독 크게 느껴졌다”라며 “그래서 멤버들의 빈자리가 더 많이 생각났다. 워너원이라는 팀이 참 멋있는 팀이었구나 생각이 들었다”라는 말로 팀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형제 같은 11명 멤버들 사이에서 강다니엘이라는 사람이 혼자 나와 무대를 꾸미다보니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내는게 이번에 저에게 주어진 숙제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무대를 꽉 채워나갈 수 있는 솔로 가수가 되겠다”라는 포부를 보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