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3자에 권리 양도’ LM 측 주장, 전혀 인지 못 했다” [비하인드]
입력 2019. 07.25. 16:55:02
[더셀럽 이원선 기자] LM엔터테인먼트와 법정분쟁을 겪고 있는 가수 강다니엘이 ‘제 3자에게 권리를 양도했다’는 사측의 주장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 했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강다니엘은 앨범 소개와 함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LM 측과의 법정 분쟁에 대해서도 말했다.

강다니엘은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몇 달째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특히 강나디엘과 LM 측은 ‘3자 양도’ 부분으로 전속계약 해지소송 논란을 겪고 있다. 이에 강다니엘은 “전혀 인지하고 있지 못 했었다”라며 LM 측의 ‘3자에 권리 양도’라는 부분에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 부분에 관련되서는 변호사님을 통해 이야기를 드렸다”라며 답변아기 어려운 모습을 보였다.

강다니엘은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소속사와 갈등을 겪으며 오랜 공백기를 겪었다. 그리고 이날 솔로 데뷔 포문을 열었다. 강다니엘은 “되도록 빨리 활동을 하고싶었던 건 오랜 시간 저를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서다”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강다니엘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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