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6일) 날씨, 전국 흐리고 장맛비…낮 기온 33도
- 입력 2019. 07.25. 18:04:47
- [더셀럽 박수정 기자]26일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장맛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6일)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북부에는 장맛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에도 오후(12시)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나, 밤(21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한편, 제주도는 내일과 모레(27일) 남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번 장맛비는 남부지방은 모레(27일)에 그치겠으나, 중부지방은 글피(28일) 오전(12시)까지 이어지겠다. 특히, 오늘(25일) 밤(18시)부터 내일(26일) 오전(12시) 사이에는 대기 상층(5km 이상)의 건조한 공기와 하층(1.5km 이하)의 습윤한 공기가 만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짐에 따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일시적으로 7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27도(오늘 24~29도, 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7~33도(평년 27~32도)가 되겠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경북에는 모레(27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그 밖의 남부 지방에도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고, 경상도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