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 유흥주점 운영 수상한 행적?…주변 상인도 “저녁에만 열려” 설명
- 입력 2019. 07.26. 06:59:3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구설에 올랐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측은 대성이 군복무하기 전인 2017년 301억 원에 매입한 강남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건축물 대장에 5층부터 8층까지 식당 및 사진관이 입주해 있다고 적혀 있지만 건물 외벽에는 간판이 없고 식당으로 등록된 3개 층은 버튼이 작동되지 않고 있었다.
주변 상인들도 “저녁에만 열리는 술집”이라며 “지하에 이상한 술집이 있다. 룸살롱이라고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밤이 되면 건물에 사람들이 북적이기 시작했다. 취재진이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려 했으나 회원들만 들어갈 수 있는 비밀 업소라 제지당하기도.
그러나 부동산 대리인은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대성은 건물주일 뿐 영업과 무관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