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라이온킹’, 박스오피스 1위 탈환…‘나랏말싸미’ 2위 추락
- 입력 2019. 07.26. 07:25:5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라이온킹’(감독 존 파브로)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상영된 ‘라이온킹’은 13만 507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86만 8651명이다.
‘라이온킹’은 왕국의 후계자인 어린 사자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죄책감에 시달리던 과거의 아픔을 딛고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는 관객 리뷰 평점이 역상승하며 입소문을 타고 흥행 중이다. 지난 24일 개봉된 ‘나랏말싸미’에 1위 자리를 내어주었지만 재탈환하기도. 최종 성적표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1만 3711명의 관객을 동원한 ‘나랏말싸미’가 차지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