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삶이 끝날 때까지’ 임승팔 “아내와 여생 이어가고 싶다”
입력 2019. 07.26. 07:40:0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임승팔 씨가 아내와 남은 인생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 앙코르’에서는 ‘삶이 끝날 때까지’ 5부로 꾸며졌다.

이날 ‘인간극장 앙코르’ 편은 지난해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방송분으로 제52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삶이 끝날 때까지’는 임승팔 씨와 고관절을 다쳐 거동이 불편한 아내 이영희 씨의 이야기로 당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자아낸 바.

임승팔 씨는 “처음 기대했던 마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사람 되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몸은 불편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내가 채워주면서 여생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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