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신다은, 박진우와 우연한 만남 “잘 지내라”
입력 2019. 07.26. 08:50:4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신다은과 박진우가 재회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우연히 마주친 제니 한(신다은 분), 오은석(박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옷가게에서 쇼핑 중이던 오은석은 안으로 들어오는 제니 한을 보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이 마주치자 당황했다.

오은석은 제니 한 곁으로 다가가 “잠깐 이야기 좀 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밖으로 나간 두 사람.

오은석이 “이제 저 애써 피하지 않아도 된다. 잘 지내고 정리도 잘하고 있다”라고 하자 제니 한은 “지난번 그 아가씨와 잘 되길 바란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그러자 오은석이 “제가 알아서 하겠다. 작별인사 제대로 못해서 마음에 걸렸다. 험한 모습으로 헤어져서 힘들어하면 어쩌나 걱정됐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제니 한은 “내 걱정 할 필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오은석은 “그러겠다. 행복하고 잘 지내라”라면서 두 사람은 마지막 악수를 했다.

‘수상한 장모’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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