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전원주 "몰래 카메라로 애인 밝히니 아들 '버럭'"
- 입력 2019. 07.26. 09:04:2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전원주가 자식들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원주, 윤문식, 조영구, 안정숙, 장미화, 이만기, 최시중 아나운서 등이 출연해 ’이 사람과 살란다! 그러세요 VS 글쎄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주는 “예전에 몰래 카메라에서 일부러 멋있는 남자를 데려와서 애들 앉혀놓고 ‘애인이 생겼다’ ‘좋아한다’ 했더니 아들이 벌떡 일어나서 ‘나이 생각해야한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그래도 좋아한다고 했더니 아들이 ‘호적에 올리지 마라’고 하더라. 결국 돈 때문이다”고 말하며 “애들이 부모 입장을 몰라주는 것은 부모입장에서 서운하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고생해서 키우고 가리키고 열심히 돈을 모으고 그러면 내 인생을 즐길 기회가 있어야하는데 자식들은 모른다”고 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