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윤문식, 장미화 주장에 “성격 나쁘면 황혼까지 못 살아”
- 입력 2019. 07.26. 09:26:5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윤문식이 장미화의 의견을 반박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원주, 윤문식, 조영구, 안정숙, 장미화, 이만기, 김홍신 등이 출연해 ’이 사람과 살란다! 그러세요 VS 글쎄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미화는 황혼재혼에서 가장 먼저 봐야할 것이 성격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격이 맞아야 돈이 있던 없던 따뜻한 사랑이 오고 간다. 건강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윤문식이 “성격 나쁜 사람은 황혼까지 사는 사람이 드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최시중은 “고기랑 술, 이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성격도 나쁘다. 예전에 저보고 아내가 ‘왜 자꾸 소리를 지르냐’고 했었는데 살을 빼면서 채소 위주로 먹으니까 채식동물처럼 유순해진다. 아내도 저보고 ‘채식동물 같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건강하면 성격도 그에 따라 간다”고 덧붙였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