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예보] 오늘(26일) 호우특보 극복 차정원 ‘땋은 머리·헤어핀’ 연출법
입력 2019. 07.26. 10:47:26

차정원

[더셀럽 한숙인 기자] 뒤늦은 장맛비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출근길은 물론 여름휴가를 맞은 이들의 발걸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장맛비가 주말까지 이어지고 다음 주부터는 폭염이 다시 시작된다.

오늘처럼 장대비가 쏟아지는 날에는 제아무리 단단히 채비를 하고 나와도 부스스해지는 헤어로 인해 비 오는 날의 우울감과 짜증이 심해질 수 있다.

오늘 같은 날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헤어가 ‘업두’이다. 그렇다고 장마철 내내 머리를 틀어 올리고 다닐 수도 없고 이럴 때 ‘소녀소녀’ 한 땋은 머리가 기분까지 상큼하게 해줄 수 있다.

차정원처럼 한쪽 어깨로 느슨하게 땋아 내린 헤어는 가장 간단하면서 기대 이상의 기분 전환 효과를 낸다. 이 같은 땋은 머리는 부스스함 자체가 오히려 시크함을 살려주지만 뿌리에 볼륨을 줘서 땋아야 생기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비 오는 날 무조건 헤어를 묶는 것이 싫다면 차정원의 헤어핀 연출법 역시 유용하다.

차정원은 내추럴 히피펌 헤어를 가운데 가르마를 탄 후 잔머리를 그대로 두고 헤어핀을 꽂아 역시나 부스스함 자체가 매력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차정원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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