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한보름, 성훈과 갈등…차선우와 애틋 “예측불허 삼각관계”
입력 2019. 07.26. 11:05:0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레벨업’에서 성훈과 한보름이 엇갈린 선택을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벌업’에서 안단테(성훈)와 기획팀장 신연화(한보름)가 회사의 미래가 달린 선택을 두고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

앞서 항상 단정함을 유지해오던 안단테가 술에 취해 신연화 앞에서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딱딱한 관계였던 두 사람 사이에 반전과 웃음을 선사한 장면이었다.

하지만 안단테가 조이버스터의 경쟁사인 넥바이퍼와 협의 과정에서 핵심 서비스 게임인 피그 워를 넘기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다시 위태로워졌다.

한편 신연화와 곽한철(차선우)의 애틋한 모습이 포착되며 안단테가 오해를 샀다. 안단테는 자신과 다투고 속상해 한 신연화가 마음에 걸려 다시 붙잡으러갔지만 곽한철에게 안긴 듯한 모습을 보고 씁쓸한 발걸음을 돌렸다.

가까워질 듯 가까워지지 못하는 안단테와 신연화의 상황은 설렘과 긴장감을 가져오며 극에 몰입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곽한철 역시 신연화를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앞으로 세 사람의 삼각관계에 기대가 더해진다.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은 매주 수,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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