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VIEW] YG엔터테인먼트의 끊임없는 추락, ‘트러블메이커’ 빅뱅 논란史
입력 2019. 07.26. 11:26:22
[더셀럽 전지예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추락이 끝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빅뱅 멤버 대성이 소유한 건물에서 성매매 유흥업소가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자아냈다.

25일 채널A ‘뉴스A’에서는 지난 2017년 11월 310억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의 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업소가 운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흥업소에서는 불법 영업은 물론 성매매 알선까지 하고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주변 상인들은 “저녁에만 열리는 술집이다”라며 “지하에 좀 이상한 술집이 있다”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대성 측 부동산 대리인은 “대성은 건물주일 뿐 영업과 무관하다. 불법 유흥업소로 확인될 경우 임차인들과의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다수의 부동산 관계자들은 대성이 몰랐을 가능성은 적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100% 알고 샀다. 구매 전에 실사를 하고 그 임대내역을 다 확인한다. 안 보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전했다.

이로써 빅뱅 멤버들은 태양을 제외하고 모두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올해 상반기 빅뱅 멤버였던 승리는 클럽 버닝썬 사건, 성매매 알선을 비롯한 각종 사건에 연루됐다. 이후 그는 그룹을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런가 하면 빅뱅 리더 지드래곤은 2011년 10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았다. 군 입대 이후 그는 휴가 특혜 논란에 또 한 차례 휘말려 대중들의 공분을 샀다.

탑 역시 지난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쳤다.

이처럼 끊임없는 의혹에 휩싸이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와 빅뱅에 대한 대중들의 실망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만 간다. 이제는 논란메이커가 된 빅뱅이 향후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티브이데일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