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티스' 나나, 살인 사건 수사 강행…돌진하는 트럭에 생명 위협
- 입력 2019. 07.26. 12:00:1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저스티스’ 본격 수사를 시작한 나나가 교통사고 당할 위기에 빠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는 장엔터 수사를 강행하기로 결심한 서연아(나나)에게 화물 트럭이 돌진하는 엔딩이 충격을 자아냈다.
장엔터 조사를 시작한 연아는 7년간 살해되거나 실종된 피해자들 절반이 장엔터 소속 무명배우와 연습생임을 확인하고 연쇄살인을 의심했다.
이후 연아는 태경을 따로 만나 장엔터와 관련된 살인사건부터 이태주(김현목)와 양철기(허동원)의 죽음, 송회장과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덧붙여 송회장을 조사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부탁을 청했다.
한편 연아의 말을 듣고 와서 마음이 복잡미묘해진 태경에게 송회장은 “너 아직도 서연아 못 잊었니? 아직 네가 후회하는 것 같아서”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같은 시각 태경과 헤어지고 돌아가는 길, 안개가 자욱한 도로 맞은 편에서 달려오던 화물트럭이 연아의 차를 향해 돌진했다. 공포에 질려 핸들을 돌린 연아의 모습은 새로운 위기를 예고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드라마가 전개될수록 송회장의 알 수 없는 속내의 실체가 무엇일지에 대해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KBS2 드라마 ‘저스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저스티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