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적 방송 논란’ 윤지오, 음란죄 고발에 “괴물들, 마지막 발악해” [전문]
- 입력 2019. 07.26. 15:09:4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선정적인 방송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배우 윤지오가 심경을 전했다.
26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실은 많은 말이 필요 없지만 거짓은 말이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며 니체의 글을 인용했다.
이어 그는 “괴물같은 그들의 실체를 보고 있자니 그들은 단 한번이라도 인생을 걸고 외치고 투쟁을 해본 적이 없다”며 “오물보다 못한 거짓을 진실로 대응하려 애썼지만 무의미했다. 그들은 거짓말을 거짓말로 부풀리고 진실을 거짓말로 모함하기에 시간이 걸릴지언정 진실은 들어날 것이기에 전혀 불안하지도 두렵지도 않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 이 괴물들은 스스로가 얼마나 추악한지 망각하고 거짓말을 더욱 과장하고 그 거짓말을 덮기 위해 온갖 노력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며 “그들이 스스로 부끄러워질 날, 햇빛이 드리우고 그날은 밤이 아닌 밝아올 아침이 두려워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윤지오는 익명의 시민 A씨에 의해 성폭력범죄처벌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죄) 혐의로 고발당했다.
A씨는 윤지오가 지난 2017년 7월 15일, 2018년 6월 2일, 2018년 7월 17일 등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선정적인 영상을 불특정 다수에게 전송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윤지오는 사기, 명예훼손 등 여러 건 고소, 고발을 당한 상황이며 현재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윤지오 SNS 글 전문
진실은 많은 말이 필요없지만 거짓은 말이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
-프리드리히 니체-
괴물같은 그들의 실체를 보고 있자니 그들은 단 한번이라도 인생을 걸고 외치고 투쟁을 해본적이 없다.
그들이 오물보다 못한 거짓들을 진실로 대응하려 애썼던 적이 있었다. 무의미했다. 그들은 거짓말을 또 거짓말로 부풀리고 진실을 거짓말로 모함하기에 시간이 걸릴 지언정 진실을 들어날것이기에 전혀 불안하지도 두렵지도 않다.
스스로 알고있기에 분노와 두려움 불안감을 말하는 그 괴물들은 스스로가 만든 거짓말에 스스로 자멸하고 있다.
지금 이 괴물들은 스스로가 얼마나 추악한지 망각하고 거짓말을 더욱 과장하고 그 거짓말을 덮기 위해 온갖 노력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그들이 스스로 부끄러워질 날 햇빛이 드리우고 그들은 밤이 아닌 밝아올 아침이 두려워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다. 햇빛 속에서 스스로가 부끄러워질 날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