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성동일X엄지원, 연상호 감독 '방법'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
입력 2019. 07.26. 15:52:0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성동일, 엄지원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드라마 ‘방법’을 긍정 검토 중이다.

26일 tvN 측은 더셀럽에 “성동일과 엄지원이 ‘방법’의 출연을 두고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상호 감독은 영화 ‘부산행’ ‘염력’ ‘사이비’ 등을 연출한 감독으로 차기작 드라마 ‘방법’의 대본을 집필한다. 연출은 영화 ‘챔피언’의 메가폰을 잡았던 김용완 감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애꿎은 운명으로 저주의 살을 날릴 수밖에 없는 ‘방법사’를 뜻하는 말로, OCN ‘구해줘2’의 원작인 ‘사이비’를 그려냈던 연상호 감독의 색채가 짙게 묻어나올 작품으로 보인다.

성동일은 이번 작품에서 국내 최대의 대기업으로 성장한 IT기업 포레스트의 회장 역을 제안 받았다. 엄지원은 불의라면 그 누구도 성역에 두지 않는 올곧은 정의감과 열혈 기자 정신의 소유자 임진희 역을 검토 중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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