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 내한" 유벤투스-K리그 친선전, KBS2·옥수수 5GX관 생중계
- 입력 2019. 07.26. 17:54:0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에 비 예보가 있지만 오늘(26일) 열릴 유벤투스와 K리그의 축구경기는 취소되지 않는다.
서울 전역에 내리는 비가 차츰 잦아들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유벤투스와 팀 K리그 간의 친선경기가 열린다.
이날 내리는 비로 인해 축구팬들은 경기 취소를 걱정했지만 프로연맹은 "친선경기는 비가 와도 문제가 없다"며 "서울월드컵경기장 전체 좌석의 80% 이상이 지붕으로 덮여 있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비를 맞지 않고 관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팬들이 오늘 열리는 축구경기를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2년 만에 내한했기 때문이다.
이날 호날두를 포함한 유벤투스 선수단이 전세기를 이용해 내한했다. 그리고 이들은 간단한 팬미팅과 팬사인회 시간을 가진 뒤 친선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날 진행될 유벤투스-K리그 친선전는 오후 7시40분부터 옥수수 5GX관, KBS2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