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임미숙 “김학래, 술 안마시지만 바람 펴” 폭로 (TV는 사랑을 싣고)
입력 2019. 07.26. 20:05:25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개그우먼 임미숙이 김학래를 폭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이경애가 출연했다.

이날 이경애는 삶의 은인, 임미숙을 만나러 갔다. 임미숙은 남편 김학래와 함께 이경애와 MC들을 반겼다. 세 사람은 8, 90년대 대한민국 코미디를 휩쓴 바.

이경애는 임미숙에게 김학래를 소개해줬다고 밝혔다. 임미숙은 “김학래가 만나자해서 안 만났더니 편지를 경애언니를 통해 전하더라”라고 말했다.

이경애는 김학래를 소개시켜준 이유로 “당시 골프 치는 사람이 김학래 밖에 없었다. 다른 사람들은 술을 마시는데 김학래는 미래를 내다보고 골프를 쳤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임미숙은 “술은 안마시지만 바람은 피지 않나. 결혼 전 편지를 쓰더니 결혼 후에는 각서만 엄청 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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