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유산 들켜…김예령 협박 시작
입력 2019. 07.26. 20:30:4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채영이 유산을 들키고 말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유산 사실을 알게 된 변명자(김예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애(문희경 분)를 찾아간 변명자는 “이 결혼 할 수 있을까 싶다”라면서 “고모님도 알고 있나. 상미 일. 모르고 계신가본데”라며 주상미(이채영 분)의 유산 사실을 폭로하려했다. 그러자 허경애는 그의 입을 황급히 막았다.

주용순(임채원 분)이 자리를 비우자 변명자는 “유산을 한 거냐, 애초에 임신을 안 한 거냐. 다 들었다. 임신 안 했으니까 저주파인지 고주파인지 그냥 시술해달라고”라며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면 준호한테 전화해서 오늘 일 다 말하고 확인하라고 하겠다”라고 협박했다.

깜짝 놀란 허경애가 “20평 아파트 해주겠다”라고 제안했지만 변명자는 “사람 잘못 봐도 한참 잘못 봤다. 그까짓 돈에 아들 팔아먹는 파렴치한 인간 아니다. 조금 더 심사숙고 해보고 전화주 겠다. 전화기 꺼놓지 말라. 안 받으면 준호한테 바로 말하겠다”라고 협박했다.

위기에 직면한 허경애와 주상미는 어떤 대처를 할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