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투약 ‘버닝썬’ 이문호, 오늘(26일) 보석 석방
- 입력 2019. 07.26. 21:59:5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클럽 버닝썬 대표 이문호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은 26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던 이문호가 청구한 보석을 허가했다.
앞서 이문호는 지난달 20일 열린 첫 공판에서 가족 중 생계를 책임질 사람이 자신뿐이라며 부모를 부양하기 위해 보석을 허가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문호는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강남의 클럽 등에서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포함한 마약류를 10차례 넘게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문호는 지난 5월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이문호에 대한 선고는 8월 22일 내려진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