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앞세운 더페스타, 입장권 수입만 60억?
- 입력 2019. 07.27. 07:59:5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힘인 걸까.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 입장권 수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축구계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 선발팀과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 입장권 수입이 60억 원대에 이를 것이라 전망했다.
호날두가 한국을 찾는 건 12년 만이다. 국내 축구 팬들은 호날두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지난 3일 입장권 판매가 시작된지 약 2시간30분 만에 모두 팔렸다. 최고 40만원부터 최저 25만원까지 세 종류로 나뉜 프리미엄존은 판매 15분 만에 매진됐다. 또 15만~30만원으로 나뉜 1등석과 3만원 단일 가격의 좌석도 뒤이어 모두 팔렸다.
대부분의 팬들이 호날두를 보기 위해 표를 구매했지만 팬사인회, 팬미팅, 그리고 본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아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