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라이온 킹’ 디즈니 영화 중 최단기간 300만 관객 돌파
- 입력 2019. 07.27. 08:48:5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라이온 킹’(감독 존 파브로)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상영된 ‘라이온 킹’은 15만 7531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302만 6293명이다.
‘라이온 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더빙 라인업으로 전세계 탑스타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치웨텔 에지오포, 세스 로건, 빌리 아이크너 등이 대거 참여했다. 현존하고 있는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와 세계적인 천재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가 참여한 초호화 프로젝트다.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한 ‘라이온 킹’은 역대 디즈니 영화 사상 최단기간 3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0만 5300명의 관객을 모은 ‘나랏말싸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