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가 좋다’ 소개 영화는? ‘암전’·‘광대들’·‘엑시트’·‘기방도령’·‘스윙키즈’·‘봉오동전투’
- 입력 2019. 07.27. 10:2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가 좋다’ 다양한 영화들이 소개된다.
27일 오전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들이 시청자 곁을 찾는다.
신작 업데이트 코너에서는 오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인 ‘암전’(감독 김진원)이 소개된다. 배우 서예지, 진선규 주연의 이 영화는 신인 감독이 상영금지된 공포영화의 실체를 찾아가며 마주한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영화다.
두 번째 신작은 짐 자무쉬 감독의 ‘데드 돈 다이’다. 오는 31일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지구가 자전축을 벗어나면서 무덤에서 깨어나 마을을 공격하는 좀비들과 그들로부터 마을을 지키려 하는 경찰 3인방 클리프&로니&민디, 그리고 장의사 젤다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 상영 후 ‘데드 돈 다이’는 영화 속에서 말하고 있는 사회비판적 메시지로 주목 받았다.
이어 도도한 영화 코너에서는 2014년 개봉한 ‘히든 페이스’(감독 안드레스 바이즈)가,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오는 8월 21일 개봉되는 ‘광대들: 풍문조작단’(감독 김주호)가 시청자를 찾는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고창석이 출연하며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문의 시작’ 코너에서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소개된다.
이밖에도 ‘1+1’ 코너에서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과 ‘스윙키즈’(감독 강형철)이, 친절한 기리씨 코너에선 오는 8월 7일 개봉을 앞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이 안방극장을 찾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