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히든 페이스’, 실검 등장 왜?…헤어진 연인에 대한 집착 다뤄
- 입력 2019. 07.27. 11:52:1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히든 페이스’(감독 안드레스 바이즈)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의 도도하 코너에서는 ‘히든 페이스’가 소개됐다.
‘히든 페이스’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집착을 다룬 스릴러 영화로, 젊은 지휘자 안드레아와 그의 연인 벨렌의 이야기다.
영화의 내용은 어느 날 영상편지만을 남기고 떠난 벨렌 때문에 괴로워 하던 안드레아 앞에 파비아나가 나타난다. 파비아나는 벨렌이 실종 상태인걸 알면서도 안드레아와 교제를 시작한다. 하지만 벨렌은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다.
사랑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와 함께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벨렌은 파비아나에게 계속해서 사인을 보내고 영문을 알 수 없는 파비아나는 점차 미묘한 공포감을 느끼게 된다.
‘히든 페이스’는 마르티나 가르시아, 킴 구티에레즈, 클라라 라고 등이 주연을 맡았다. 안드레스 바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히든 페이스’는 2014년 9월 국내 개봉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