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스타 로빈장 측 “유벤투스와 사실관계 확인 중” 입장 발표는 언제?
입력 2019. 07.27. 13:34:1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유벤투스와 친선경기를 주최한 더페스타가 축구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6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유벤투스와 팀 K리그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이날 친선경기에 출전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날두는 결국 벤치에만 앉아있었다. 앞서 사인회도 취소했다.

이에 유벤투스 내한 경기를 기획한 더페스타 측이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 더페스타는 경기 예매에 앞서 호날두가 최소한 45분 출전해야 하는 계약 조항이 있다고 홍보했다.

경기에 앞서 더페스타의 로빈장 대표는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겸손한 스타여서 팬들을 실망시킬 행동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라고 하는 등 호날두의 출전을 확실히 한 만큼 관객의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관객들은 더페스타 측에 환불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더페스타는 프로연맹을 통해 ‘유벤투스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겠다. 입장을 정리하는 보도자료를 작성 중’이라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입을 닫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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