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고유정, 또 한 번 국민들 분노케 해
입력 2019. 07.28. 15:31:43
[더셀럽 이원선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고유정이 또 한 번 국민들을 분노케 했다.

27일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최근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의 마지막 흔적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경찰에 체포될 당시 고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난달 1일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경찰에 체포됐고, 경찰이 미란다원칙을 고지하고 수갑을 채우자 “왜요? 난 그런적이 없다. 오히려 내가 당했다”고 억울한 표정을 지어 황당함을 자아냈다.

고유정은 지난 5월 제주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 A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관련해 고유정은 우발적 범행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나 계속해서 나오는 증거들은 고유정의 계획적인 살인을 가리키고 있어 경찰의 판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또 한 번 공개된 고유정의 엽기적인 살인은 국민들의 분노를 다시금 자아냈고 시청률 역시 폭발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전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 1178회는 11.0% 시청률을 보이며 최근 4개월 동안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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