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쳐’ 안길강, 한석규에게 총 겨눈 채 긴장감 고조…일촉즉발 대치
입력 2019. 07.28. 22:00:24
[더셀럽 이원선 기자] ‘WATCHER(왓쳐)’ 한석규와 안길강이 진실을 사이에 두고 드디어 맞붙었다.

28일 방송될 OCN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왓쳐’)에서는 도치광(한석규)과 김재명(안길강)의 일촉즉발 대치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박진우(주진모)에게 가석방을 요구하며 “내 인생을 찾겠다”고 말한 김재명의 진짜 목적이 드러난다. 한때 최고의 수사팀으로 불리며 활약한 두 사람이었지만, 15년 전 사건으로 도치광과 김재명은 다른 길을 걷게 됐다. 도치광은 김재명을 직접 체포한 후 감찰이 됐고, 김재명은 아내 살해 혐의로 15년을 복역했다. 진실을 두고 도치광과 김재명의 주장은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있다.

김재명의 부패를 의심했던 장현구 경위가 김재명을 마지막으로 만난 후 실종됐다고 주장하는 도치광과 누명을 썼다는 김재명.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을까. 생태공원에서 장현구의 시체가 발견된 만큼 15년 전 비극적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지도 관심사다.

‘왓쳐’ 제작진은 “15년 전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도치광과 김재명의 만남으로 진실이 또 한 겹 베일을 벗는다. 현재의 사건을 파헤칠수록 과거의 흩어진 조각들이 맞춰지고 있지만, 또 다른 의혹들이 꼬리를 물고 터지기 시작했다. 예측을 넘어서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눈을 떼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OCN 내부 감찰 스릴러 ‘왓쳐’ 8회는 오늘(28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왓져’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