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면예금 찾아줌’, 숨은 예금·보험금 찾는 방법은? 공인인정서만 있으면 OK
- 입력 2019. 07.29. 08:03:26
- [더세럽 한숙인 기자] 여러 은행과 거래하거나 한동안 입출금을 제외한 기본 거래만 해왔다면 의외로 내가 모르는 돈이 곳곳에서 주인이 찾아주기만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특히 전화로 걸려오는 텔레마케팅과 지인의 권유로 여러 보험이 가입해 나도 모르게 숨겨져있던 보험금도 찾아낼 수 있다.
이 모든 고민을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휴면 예금 찾아줌’ 사이트를 통해 찾아내 잊어버리고 있던 돈을 모두 찾을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휴면예금 찾아줌’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지난 2018년 10월 서비스를 개시한 이 사이트는 금융회사의 예금, 보험금 중에서 관련 법률 규정 또는 당사자 약정에 근거해 채권 또는 청구권의 소멸시효(예금 5년, 보험금 3년)가 오나성된 휴면 예금을 조회해서 찾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별도의 회원가입을 필요로 하지 않고 공인인증서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조회는 24시간 가능하고 지급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휴면예금 찾아줌’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