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마다가스카르 5만 명 구한 이재훈, 암 수술 현장 공개
입력 2019. 07.29. 08:29:27
[더셀럽 한숙인 기자] ‘특선 인간극장’에서 마다가스카르 오지에서 의료 행위를 펼치는 ‘길 위의 닥터’ 사연이 소개됐다.

29일 방영된 KBS1 ‘특선 인간극장’에서 5만 여 명의 마다가스카르 인을 치료한 이재훈의 수술 현장이 공개됐다.

이재훈은 발바닥에 암세포가 자라 걷지도 못했던 중년여성에RP 다시 한 번 수술을 했다. 이 여성은 발바닥에 암세포가 퍼지고 있어 다른 병원이 포기한 환자였다. 이재훈은 이미 몸 곳곳에 퍼진 암은 어떻게 할 수 없어 걷는 것만이라도 편하게 해주기 위해 수술을 감행했다.

수술을 받고 병원을 나가는 초로의 교장선생님은 교단에 다시 설 수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애들을 돌보야 한다는 의지를 가진 환자의 마음을 잘 알기에 최선을 다해 치료하는 이재훈의 마음을 심금을 울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특선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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