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양정아, 김혜선 자극 후 통쾌 “고춧가루 확실히”
- 입력 2019. 07.29. 08:57:4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양정아가 김혜선의 의심병을 자극해 안 손우혁 신다은 사이를 갈라놨다.
29일 방영된 SBS 아침 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오애리(양정아)는 왕수진(김혜선)을 찾아 안만수(손우혁)과 제니한(신다은)이 전날 저녁 무엇을 했는지 물으며 떠봤다.
왕수진이 전날 만수와 제니가 삼계탕 맛집에 갔다가 포장까지 해왔다며 자랑하자 애리는 “거짓말만 하는 게 아니라 치밀하기까지”라며 운을 땠다.
애리는 ‘’어제 두 사람 삼계탕 맛집 간 게 아니었어요. 저녁을 송아네 집에서 먹고 왔답니다. 송아네 집에게 송아네 엄마가 해준 삼계탕 먹고 또 옥겠다고 약속까지 했답니다. 거기다 송아 엄마는 왕대표 잘 구어 삶으라고 앞으로 잘 만나자고 넷이서 작당까지 하고 돌아갔답니다“라며 전날 상황을 낱낱이 전했다.
회사로 돌아온 애리는 “겉으로 침착한 척 했지만 지금 난리난리 났을걸”이라며 “만나서 고춧가루 확실히 뿌리고 왔지”라고 통쾌해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