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윤복인, 김혜선 폭력에 “공격적으로 나갈거야”
입력 2019. 07.29. 09:15:23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김혜선이 윤복인을 찾아 함께 삼계탕을 먹을 사실에 대한 분모를 폭발했다.

29일 방영된 SBS 아침 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왕수진(김혜선)은 제니한(신다은)과 안만수(손우혁)과 함께 삼계탕을 먹은 사실을 핑계로 지화자(윤복인)의 머리채를 잡고 악다구니를 썼다.

지화자는 자신을 걱정하는 최송아(안영홍)에게 “머리채도 잡혔겠다, 나도 이판사판이야. 내 머리 백번을 잡아보라고 해라. 내가 눈 하나 깜짝하나. 사람이 재주 많고 돈만 많으면 뭐하니 좋아하는 생으로 헤어지고 뭐 하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데. 너하고 나까지 못 만나봐 제이 우울증을 걸릴 걸. 그런데 그 엄마 말을 들으라고”라며 제니를 위해서라도 계속 만날 것이라는 의지를 다졌다.

이에 송아는 “하긴 이제 머리채까지 잡혔는데 뭔들 못하겠어. 엄마 우리 제니씨 더 많이 만나야 되나”라며 웃었다.

거칠 것 없이 달라진 화자는 “나 이제 공격적으로 나갈 거야. 틈만 나면 놀러 오라고 하고, 내가 나가서 만날 거야. 아니 제니 시집가면 언제 볼지 모르는데 내가 왜 그 여자 말에 네네 해”라며 “뭐가 걱정이야 다 뽑히면 가발 쓰면 되지 뭐”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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