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 "'복면가왕' 출연 영광, 노래는 처음이라 많이 떨렸다"[설렙샷]
입력 2019. 07.29. 09:23:58
[더셀럽 박수정 기자] 래퍼 트루디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트루디는 28일 자신의 SNS에 복면가수 만리장성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 노래는 처음 불러서 많이 떨렸지만 진심 어린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란 글을 올렸다.

이어 "절 이끌어주신 음악감독님, 저에게 예쁜 배려, 칭찬 아끼지 않으신 작가 언니들, 무대가 끝난 후에도 저에게 응원해주셨던 피디님, 짧은 시간에 멋진 춘리 만리장성 트루디를 만들어주신 진호오 빠, 예쁜 화장해주신 란 언니, 대기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를 챙겨준 천사 은지, 모든 걸 도와주셨던 이사님과 매니저님, 믿음, 소망, 용기를 넣어주신 마법사 보컬 트레이너 선생님, 그리고 이 모든 행복을 만들어주신 진규 오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소원성취 갓봉선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트루디는 지난 28일 '복면가왕'에 출연, 복면가수 만리장성으로 활약했다. 1라운드에서 탈락해 정체를 드러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트루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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