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폭염주의보” 제니 ‘슬립 원피스’, 폭염 바캉스룩 완전정복
입력 2019. 07.29. 10:19:42

블랙핑크 제니

[더셀럽 한숙인 기자] 29일 오늘 서울은 한낮기온이 30도에 머물지만 바캉스족이 몰리는 강릉은 34도, 제주도는 32도까지 오른다.

기상청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린 오늘 해변에서 여름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너웨어인지 아웃웨어인지 구분되지 않는 슬립 원피스가 숙소 안과 밖에서 필요충분요건이다.

블랙핑크 제니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화이트 면 슬립 원피스와 레오파드 패턴 슬립 원피스는 해변에서 호텔에서 패피 아우라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호텔에서 파자마 대신 화이트 면 슬립 원피스는 갑자기 방 밖으로 나가야 할 때 쇼츠만 입으면 끝이다. 레오파드 패턴 실크 슬립 원피스는 블랙 브래지어 혹은 비키니 위에 걸치면 해변은 물론 해변 바나 레스토랑에서도 엣지있는 비치룩으로 시선을 끌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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