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 성종, 22일 입대→사회복무요원 복무 “금방 돌아오겠다”
- 입력 2019. 07.29. 10:37:06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인피니트 성종이 입대 소식을 전했다.
29일 성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지를 쓴 게 정말 오랜만이다. 쓰기 전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그래도 제가 먼저 팬분들에게 알리는 게 좋다고 생각해 편지를 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편지를 읽을 때 즈음에는 제가 군대에 가 있을 거다. 미리 이야기 못한 점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팬분들 얼굴 보고 갔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가기 전에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서 얼굴 비추고 간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군 생활 잘 하다가 돌아오겠다”고 인사했다.
마지막으로 성종은 “울 인스피릿도 조금만 기다려 주실 거죠? 금방 멋진 청년 성종이로 돌아올게요. 사랑해요 인스피릿. 보고 싶어요 인스피릿. 성종이 잊지 말아요 인스피릿”이라며 팬들에게 애정을 표했다.
성종은 지난 22일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로써 인피니트는 멤버 성규를 비롯해 성열, 동우, 성종까지 네 명의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