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김아중 "사기 5범 곽노순, '사기캐'와는 달라"
입력 2019. 07.29. 11:31: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아중이 영화 ‘나쁜 녀석들’에서 맡은 곽노순 역을 설명했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이하 ‘나쁜녀석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아중은 사기 5범 곽노순으로 분한다. 이에 MC 박경림이 “김아중 씨도 ‘사기캐’라는 말을 듣지 않냐”고 묻자 김아중은 “그렇게 좋은 뜻의 사기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해서 사기를 치고 온갖 머리를 사용해서 사기를 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액션을 소화한 김아중은 “재밌더라. 고강도로 하는 것은 처음이다. 처음에 어떤 캐릭터라고 설명을 하는 게 아니라 진행되면서 새로운 재능이 나온다. 그 재능을 사기에만 몰두를 하지만 이제는 나쁜 놈들을 잡을 때 재능을 쓴다”고 말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나쁜 녀석들‘은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으로 2014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 삼아 제작된 영화. 오는 9월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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