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녀석들’ 마동석 “극 중 유머, 오랜만에 하니까 어색… 通했으면”
- 입력 2019. 07.29. 11:38:5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나쁜 녀석들’에서 유머를 예고했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이하 ‘나쁜녀석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마동석은 이날 공개된 스틸사진을 보며 “사진만 봐도 숨이 찬다. 40명을 상대한다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손용호 감독은 마동석에 대해 ‘액션마스터’라고 칭찬하며 그를 높이 샀다.
이와 함께 사전 공개된 예고편에서 ‘네비 찍고 왔다’고 하는 대사 등에 대해 “드라마에서 몇 가지 가져온 게 있다. 그것을 잘 소화해 내려고 했다”며 “오랜만에 하니까 어색하더라. 잘 소화하려고 노력했다. 유머가 통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나쁜 녀석들‘은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으로 2014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 삼아 제작된 영화. 오는 9월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