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마동석 ";이터널스' 출연 확정, 메이저리그 간 것과 같아… 영광"
- 입력 2019. 07.29. 11:51: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이하 ‘나쁜녀석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마동석은 최근 확정된 마블시리즈 영화 ‘이터널스’의 출연 소감에 “저한테 말도 안 되는 좋은 일들이 생겨서 저도 깜짝 놀랐다.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정확한 일정이나 이런 것을 말씀드리기엔 정확하지 않아서 조심스럽다. 앞으로 ‘이터널스’도 여러 번 찍어야할 수도 있고 계속 오가면서 촬영을 할 것 같다”고 말했고 “‘범죄도시2’도 준비하고 있어서 계속 촬영할 것 같다”고 했다.
마동석은 “개인적으로는 영광”이라고 거듭 언급하며 “예를 들어 제가 야구선수면 갑자기 메이저리그에서 불러준 것과 같아서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쁜 녀석들‘은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으로 2014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 삼아 제작된 영화. 오는 9월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