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 측 "근거 없는 루머多, 입장 밝힐 것"[전문]
- 입력 2019. 07.29. 15:34:0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 측이 공연과 관련한 각종 루머에 대해 수습중이라고 밝혔다.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을 주최한 공연 기획사 페이크버진은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 현재 28일 취소된 아티스트의 공연에 대한 온라인 상의 근거 없는 루머들에 대한 입장을 비롯, 28일 종합적 상황 규명과 안내, 그리고 관객 분들에 대한 보상 체계를 준비하기 위해 프로덕션, 공연장, 기획사를 비롯한 관계 업체들이 내부 논의 중에 있으며 오늘 중으로 최종 공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실망감을 안고 돌아가신 많은 관객 분들께 머리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앞서 26일, 2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은 기상 악화로 일부 공연이 취소됐다.
이 과정에서 주최측이 "아티스트 요청으로 공연이 취소됐다"라고 공지했으나, 실상은 영국 가수 앤 마리, 래퍼 빈지노 등의 공연을 주최측이 일방적으로 취소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커졌다.
특히 앤 마리는 SNS를 통해 주최 측이 공연장이 안전하지 않아 공연 취소를 요구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아쉬워했을 팬들을 위해 그는 한 호텔에서 깜짝 무료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다음은 페이크버진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공연 기획사 페이크버진 입니다. 현재 28일 취소된 아티스트의 공연에 대한 온라인 상의 근거 없는 루머들에 대한 입장을 비롯, 28일 종합적 상황 규명과 안내, 그리고 관객 분들에 대한 보상 체계를 준비하기 위해 프로덕션, 공연장, 기획사를 비롯한 관계 업체들이 내부 논의 중에 있으며 오늘 중으로 최종 공지드리겠습니다.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실망감을 안고 돌아가신 많은 관객 분들께 머리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페이크버진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