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 유해진 "무거운 검술 액션, 기술 익히지 않았다"
입력 2019. 07.29. 16:48:3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영화 ‘봉오동 전투’에서 특별한 기술 없이 액션 신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

유해진은 영화를 본 소감으로 “끝까지 감독님이 보여주고자 했던 점, 배우와 스태프들의 노력이 잘 보인 것 같다”고 공을 돌렸다.

이어 “저는 칼을 주로 쓰는데 되게 무겁다. 기술을 익히지는 않았다. 그런 기교나 테크닉을 보여주는 움직임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한 뒤 “대신 감정을 싣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봉오동 전투’는 오는 7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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