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오동 전투’ 류준열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 독립군, 울컥했다”
- 입력 2019. 07.29. 16:54:2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류준열이 영화 ‘봉오동 전투’ 중 울컥했던 순간을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
류준열은 “독립군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했던 것들 외에 일상적으로 보내는 잠을 자고 밥을 먹는 시간들이 더 와 닿았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고 편하지 못한 그런 상황에서 본인의 이익이 아닌 나라를 되찾으려고 했던 의지가 촬영 중간 중간에 떠오르더라. 그럴 때 울컥했다”고 회상했다.
‘봉오동 전투’는 오는 7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