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불륜 스캔들’, 차영진 추궁에 “사실 맞습니다”
입력 2019. 07.29. 21:55:31
[더셀럽 한숙인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허준호는 내부 문건 유출이 타겟이 지진희를 향하고 있음을 주지해 청와대에 위기가 감돌았다.

29일 방영된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한주승(허준호) 정책실장은 “양진만 내각을 공개한 게 아니야 목표는 박대행이야”이라며 내부 문건이 박무진(지진희)를 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차영진 비서실장은 “공적인 업무 영역에서든 사적인 영역에서든 최소한 사태가 커지는 것은 막을 수 있으니까”라며 사실을 알려 줄 것으롤 박 대행에게 요구했다. 이 가운데 뉴스에서는 박무진 권한 대행 관련 비리 사실 역시 내일 공개하겠다고 나와 긴장을 높였다.

이에 박무진은 “미안합니다”라며 운을 땐 후 “지금으로서는 생각나는 일이나 해명할 일이 없어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차영진은 “그럼 비서실에서는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다”라고 물러섰으나 정수정(최윤영)에게 기성 정치인들의 스캔들하고는 다르다며 경고했다.

박무진의 비밀은 아내 최강연(김규리)와 결혼하게 된 경위 였다. 차영진은 우신영(오혜원)이 가져온 내부 문건을 근거로 박무진의 과거를 알어냈다.

차영진은 “여사님의 이혼 사유가 평범했던 가정이 깨진 이유가 대행님 때문입니까”라며 따졌다. 이에 박무진은 “사실 맞습니다”라며 답변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60일, 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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