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트’ 강원랜드 ‘권성동 의원 비리 청탁 3’ 모두 ‘무죄’…‘정의’의 진실은?
- 입력 2019. 07.29. 22:38:2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스트레이트’에서는 강원랜드 비리 청탁과 관련된 권성동 의원가 무죄 선고를 받은 전말을 보도했다.
29일 방영된 MBC ‘스트레이트’는 권성동 의원에게 제기된 3개의 혐의를 명시했다. 공개 채용 전형에 지역구 주민 및 지인 자녀 총 10여명 부정 청탁, 비서관 맞춤 채용 청탁, 고교 동창 사외이사 선임 압력 행사 등이다.
정황이 명확했음에도 권성동 의원은 1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 선고를 받았다. 이에 권 의원은 지난 6월 24일 기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정의를 실현하고 무죄 받았는데 말이 많아 기본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우리 사법부에 경의를 표시합니다”라고 말해 원성을 자아냈다.
이에 청년 유니온 협회는 시위를 열며 정의가 과연 무엇인지 되물었다. 협회 기획팀장은 “이제는 저희가 학원을 가는 대신에 도서관을 가는 대신에 권성동 의원실 인턴으로 취업하면 됩니까?”라며 허망한 심경을 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스트레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