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검법남녀2' 노민우 "반전 엔딩? 대본리딩 때 다 같이 박수"
입력 2019. 07.30. 08:0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노민우가 MBC '검법남녀2' 결말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최근 노민우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MBC '검법남녀' 시즌2(극본 민지은 조원기, 연출 노도철 한진선)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노민우는 시즌3을 예고하며 끝난 '검법남녀2' 엔딩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닥터K가 등장하는 쿠키영상에 대해 언급하며 그는 "매회 대본이 나올 때마다 감독님과 배우들과 함께 대본리딩을 함께 했다. 엔딩이 끝나고 모두가 박수를 치면서 '깔끔하고 멋있다'라고 말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본 마지막에 노도철 감독님이 적어 놓은 문구도 기억에 남는다. (평소 현장에서) 무서운 감독님이신데 '여러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어놓으셨더라. 눈물이 날 것 같았다"라고 이야기했다.

MBC의 첫 시즌제 드라마인 '검법남녀 시즌2'는 까칠한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열혈 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의 리얼 공조를 다룬 드라마. 지난 2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엠제이드림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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