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VS.] '열여덟의 순간' 3.2%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입력 2019. 07.30. 09:04:13
[더셀럽 김희서기자] ‘열여덟의 순간’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극본 윤경아, 연출 심나연)이 3.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자의 슬픔에 잠겨 빗속을 걷던 최준우와 유수빈(김향기)이 우연히 만나는 풋풋한 장면이 그려져 분당 최고 시청률을 올렸다. 비가 많이 내리자 준우는 수빈에게 가까이 다가가 수빈의 머리 위로 자신의 손을 포개어 ‘손우산’을 씌워줬다. 그런 준우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수빈의 눈빛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 지수를 높였다.

천천히 서로에게 다가가며 가까워지는 두 사람에게 어떤 감정의 변화가 생길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 4회는 30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열여덟의 순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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